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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박명수는 "빽가 씨 요즘 약하다. 재미있는 얘기 좀 풀어달라"라고 부탁했고, 빽가는 "라디오에 나와서 얘기하면 기사가 너무 세게 난다. 조심해야 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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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빽가는 "예전에 사귄 여자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뭘 갖고 싶은지 물어본 적이 있다"며 "근데 자동차를 요구했다. 외제차였는데 구체적인 모델명까지 얘기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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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는 "인간의 급을 나눈 건 아니었다"며 "(소득 수준 등을 고려해) 나도 국산차를 타고 있는데, 네가 외제차를 탈 정도는 아니란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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