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김상미 CP가 '코미디 빅리그'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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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미 CP는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별관 D스튜디오에서 열린 KBS '개그콘서트' 제작발표회에서 "'코미디 빅리그' 종영 소식을 듣고 속상했다"라고 했다.
'개그콘서트' 폐지 이후 유일하게 공개 코미디 무대를 지키고 있던 tvN '코미디 빅리그'가 지난 9월 휴지기를 선언했다. 김 CP는 "'코미디 빅리그'가 사라졌다는 뉴스를 보고 속상했다. 다양한 채널에서 코미디가 부흥할 때 힘을 받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아쉬움이 컸다. 이후 감사하게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코미디 로얄'을 통해 개그맨들이 설 자리가 생겼다. 저희가 글로벌 OTT에 비해 제작비는 부족하지만, 열정이나 노력만큼은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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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는 11월 12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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