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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은 지난달 16일 A형 독감 후유증으로 활동을 임시 중단했다. 건강 회복에 집중하던 그는 10일 만에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온라인상에 떠돌던 마약 관련 루머에 연루돼 곤욕을 치렀다. 배우 이선균, 지드래곤 등과 함께 아이돌 그룹 출신이 마약 혐의로 내사를 받고 있다는 설이 제기됐는데 그 주인공이 김채원이라는 가짜뉴스가 퍼진 것. 이에 경찰은 "이선균과 지드래곤 외에 추가로 입건된 연예인은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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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채원은 가수 양희은의 에세이 '그러라 그래' 표지를 찍은 사진을 개인계정에 게재하며 루머와 관련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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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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