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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한 시즌 만에 다시 추락하고 있다. 지난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EPL 3위로 유럽챔피언스리그행 티켓을 거머쥐었고, 리그컵 우승컵에도 입맞췄다. EPL 데뷔시즌을 치른 텐 하흐 감독의 놀랄만한 성과였다. 그러나 올 시즌 또 다시 무너지고 있다. 리그에선 8위, 리그컵에선 탈락했다. 이날 뉴캐슬과의 리그컵 16강전에서 뉴캐슬에 0대3으로 완패했다. 지난달 30일 맨시티에 0대3으로 패한 뒤 같은 스코어로 2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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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은 맨유가 반전하기 위한 카드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서튼은 "선수들은 감독의 접근 방식, 아이디어, 새로운 전술적 사고를 정말 좋아한고, 매우 행복해 한다. 많은 사람들은 포스테코글루가 얼마나 좋은지 몰랐다. 이제 숫자가 그를 말해준다. 훈련 세션은 감독이 얼마나 훌륭한지를 이해하는 데 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선수들의 신뢰도 두텁다. 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이유있는 토트넘의 1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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