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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첫 회에서 정글 속 쓰레기 매립지에 살며 사람이 버린 쓰레기를 먹고 죽어가는 스리랑카 코끼리 사연을 전한 류수영은 코끼리를 보호하기 위해 스리랑카에서 시행하는 고강도 환경 대책을 살펴보기 위해 길을 나섰다. 어색하게 "류수영이 왔다!"를 외치는 류수영을 본 아빠 3인방은 "지금 프로그램 안에 너만의 코너를 만든 거냐", "이러다 류수영의 녹색 아버지회가 되겠다"라며 당황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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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폐건전지, 부탄가스통 배출 방법과 플라스틱 선별 방법이 자세하게 소개된 데 이어, 다음 주 잠실 야구장을 찾은 녹버지들이 야구장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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