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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는 전체 매출에서 온라인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0년 10%에서 지난해 25%까지 대폭 높아진 데 이어 올해는 약 30%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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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 없이 온라인 판매 전용 브랜드를 운영하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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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도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다. 단일 제품을 판매하는 화장품 로드숍의 경우 화장품 시장의 구매 패턴이 온라인과 헬스·뷰티(H&B) 매장 중심의 편집숍으로 바뀌면서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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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아모레퍼시픽은 공식 온라인몰인 아모레몰에 배송비만 지불하면 샘플을 보내주는 서비스 '써봐야 안다'와 유료 멤버십 제도 '멤버십플러스' 등을 추가했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같은 흐름에 맞춰 오프라인 전략도 기존 다점포·다매장에서 거점 중심의 플래그십스토어(체험매장)로 바뀌고, 체험형 콘텐츠 등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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