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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BO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로 KIA에 입단한 고영창은 1군 통산 156경기 159⅓이닝을 던져 2승7패2세이브18홀드, 평균자책점 5.14를 기록했다. 지난해 27경기 24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했으나, 올해엔 단 한 번도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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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정명원 잔류군 투수 코치에게도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에서 활약했던 정 코치는 2001년 요미우리 자이언츠 연수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 현대-히어로즈-두산-KT를 거쳐 2021년 KIA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1군 투수 코치를 맡았으나, 전반기 중반 교체돼 잔류군에서 투수들을 지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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