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당장 새 감독을 찾는 것부터 우선이다. SSG는 김성용 단장의 주도 하에 차기 사령탑 후보를 고르고 있다.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후보가 몇몇 있다. 일단 김원형 감독 경질 직후에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중심으로 퍼진 추신수, 박찬호, 그리고 외국인 감독은 후보가 아니다. 추신수는 현역 연장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고, '코리안특급' 박찬호 해설위원과는 현재 접점이 크게 없는 상황이다.
Advertisement
SSG 구단은 "이제 후보들을 몇몇 놓고 검토하는 단계"라고 2일 현재 시점의 상황을 전했다. 팀장급을 중심으로 프런트 직원들에게 적합한 인물들에 대해 설문도 하고, 내부 의견을 먼저 살피고 있다. 비교적 젊으면서도 어느 정도 경험도 있는 인물들이 최종 후보에 오를 것이다. 김성용 단장은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아직은 정확히 말씀드릴 수 없지만 여러 각도로 살펴 보고 있다. 다만 최종 후보들을 상대로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하지만 SSG는 전혀 늦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김성용 단장은 "물론 빨리 마무리 되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감독 선임을 급하게 서두를 일은 아닌 것 같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장 좋은 분을 선정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감독 최종 선임과 계약까지 예상보다 긴 시일이 소요될 수도 있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