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가을야구 첫 패배에도, 창원 팬심은 굳건했다. 이틀 연속 매진 기록이 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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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KT 위즈와 플레이오프 4차전을 치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기를 앞두고 1만7400장의 티켓이 모두 팔려나갔다고 발표했다.
NC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6전승을 달렸다. 2일 NC파크에서 열린 3차전을 앞두고 NC 팬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NC파크 개장 후 첫 만원 관중으로 선수단에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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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NC는 3차전 KT 선발 고영표 공략에 실패하며 0대3으로 졌다. 잘나가던 분위기, 한순간에 찬물이 끼얹어졌다.
그래도 NC팬들은 실망하지 않았다. 여전히 2승1패로 앞서고 있다. 1경기만 이기면 한국시리즈행. 이날 선발 매치업이 NC 송명기, KT 쿠에바스라 KT쪽의 우세라는 전망에도 NC파크는 창원 홈팬들로 가득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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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매진으로 이번 가을 포스트시즌 8경기 누적 관중은 13만7719명으로 늘었다.
창원=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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