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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증세를 하다가 줄줄이 설사를 한다"며 "경추, 요추의 부상으로 앉지도 걷지도 못하고 골반, 무릎, 손목, 발목 어디 하나 성한 곳 없이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머리가 빙빙 도는 증상에 소화불량, 두통까지 심해서 2주 가까이 고통 받고 있다"고 심각한 부상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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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철렁한다",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심하다. 나중에도 신경 쓰셔야 한다", "빠른 쾌유하시길 빈다" 등의 댓글로 조민아의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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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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