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어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조민아는 14일 "골목길에서 과속으로 돌진해온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등원길에 과속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소중한 우리 강호가 뇌진탕 증세로 하루 12번 이상 토를 하고
경기 증세를 하다가 줄줄이 설사를 한다"며 "경추, 요추의 부상으로 앉지도 걷지도 못하고 골반, 무릎, 손목, 발목 어디 하나 성한 곳 없이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고 머리가 빙빙 도는 증상에 소화불량, 두통까지 심해서 2주 가까이 고통 받고 있다"고 심각한 부상을 토로했다.
조민아는 아기랑 같이 아프다 보니 입원을 하고도 계속 아기를 보느라 내 몸 돌볼 겨를이 없지만 아기라도 얼른 회복해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원 중인 조민아, 아들의 모습과 사고 현장이 담겼다. 차 앞면이 파손되는 큰 사고에 조민아는 경추, 요추 등의 부상을 입었고 아들 역시 뇌진탕 증상을 겪고 있다고.
조민아는 지난 추석 연휴 전날에도 뇌질환으로 수술을 받았던 바다. 이후 알려진 교통사고 소식에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철렁한다",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심하다. 나중에도 신경 쓰셔야 한다", "빠른 쾌유하시길 빈다" 등의 댓글로 조민아의 쾌유를 기원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이혼, 현재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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