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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이창욱(엑스타 레이싱)이 시즌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 2위를 차지한 이창욱은 결선 출발 직후 예선 1위 정의철(넥센-볼가스 모터스포츠)의 실수를 틈타 1위 자리를 차지한 후 단 한 차례도 추월을 허용하지 않으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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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찬준이 가장 유리한 상황은 맞다. 이찬준은 이창욱의 기록과 관계없이 8라운드 결승에서 최소 3위 이상만 차지하면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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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GT 클래스에서는 이동호(이레인모터스포트)가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남기며, 1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이동호는 출발과 동시에 2위 정경훈(비트알앤디)의 압박을 받았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선두 자리를 위협받았으나, 이동호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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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라운드는 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GT 클래스는 오후 1시 50분에, 슈퍼 6000은 오후 3시 10분에 각각 결승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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