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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상담 후기를 보내온 부부는 행복해야 할 신혼집이 전쟁터가 되었다는 사면시가(家) 부부이다. 남편의 고향인 포천에 신혼살림을 차린 두 사람. 하지만 아내는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포천에서 온종일 집에서 남편만 기다리며 지쳐만 간다. 결국 서로의 노력을 이해하지 못한 채 고성과 폭언이 오가는 나날을 보내야만 했다.상담 8개월이 지난 후 일상을 공개한 두 사람! 아내는 집이 아닌 일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동시에 반가운 소식도 전했다는데. 과연 두 사람의 일상엔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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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상담 후기를 보내온 부부는 예민한 아내와 무관심한 남편, 화산 부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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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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