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박지원은 레이스 중반까지 뒤에서 체력을 비축하다 7바퀴 남긴 시점에서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선두 자리를 꿰찼다. 이후 조금씩 속도를 높이며 경쟁자들을 지치게 만든 박지원은 여유 있게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마지막 바퀴에선 2위 그룹을 멀찌감치 따돌리는 등 남다른 기량을 펼치기도.
Advertisement
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건우(25·스포츠토토)는 2분33초324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Advertisement
여자 쇼트트랙대표팀에도 동명이인이 있다. 박지원(25·전북도청)이다. 박지원은 44초192의 기록으로 미국의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즈월드(42초760)의 뒤를 이었다. 심석희(서울시청·45초873)는 동메달을 땄다.
Advertisement
남자 500m에서도 메달을 따지 못했다. 한국 선수는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박지원-서이라(화성시청)-이정민(한국체대)-장성우(고려대)는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을 1위로 통과했다. 김아랑(고양시청)-이소연-박지윤-심석희도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1위를 했다.
남녀 계주와 혼성 3000m 계주, 남녀 1000m 결승은 6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