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몰레인(영국 셰필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버햄턴이 셰필드 원정에서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울버햄턴은 4일 영국 셰필드 브라몰레인에서 열리고 있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0-0으로 맞선채 끝냈다. 황희찬은 선발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울버햄턴은 3-4-3 전형이었다. 칼라이지치가 최전방 원톱으로 나섰다. 그 뒤를 황희찬과 쿠냐가 받쳤다. 허리에는 아잇-누리, 레미나, 도일, 세메두가 출전했다. 도슨, 킬먼, 고메스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주세 사가 골문을 지켰다.
셰필드는 포더링엄, 발독, 트러스티, 고빈슨, 하메르, 토마스, 노우드, 보글, 비니시우스, 브루스터, 아처가 출전했다. 3-5-2 전형을 들고 나왔다.
전반 11분 울버햄턴이 역습을 펼쳤다. 중원에서 패스로 썰어들어갔다. 황희찬이 뒷공간으로 치고들었다. 세메두가 패스했다. 황희찬이 리턴패스, 세메두가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좋은 시도였다.
25분 황희찬이 칼라이지치의 패스를 받았다. 드리블로 치고들어간 후 스루패스를 찔렀다. 쿠냐가 슈팅했다. 골키퍼가 쳐냈다.
32분 황희찬이 좋은 찬스를 잡았다. 칼라이지치의 패스를 받았다. 수비수를 제쳤다. 슈팅하려는 찰나 수비진이 발을 갖다댔다. 슈팅이 비맞고 말았다. 아쉬운 순간이었다.
남은 시간 더 이상의 상황은 없었다. 후반 45분을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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