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블락비 피오가 전역 후 '놀토'로 복귀했다.
4일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말미에는 전역 후 복귀한 피오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3월 해병대에 입대하며 1년 7개월간 자리를 비웠던 피오. 모두의 기다림 끝에 피오의 복귀로 '놀토'는 완전체가 됐다. 피오는 "'놀토'의 캐치보이로 돌아왔음을 신고합니다. 필승"이라고 늠름하게 시청자들께 경례했다.
게스트들도 피오 맞춤이었다. "제가 부대에서 이 분들을 보고 좋은 기를 많이 얻었다"는 피오가 원하던 게스트는 개그맨 황제성, 권혁수, 곽범. 세 사람은 모두 배우 이경영의 분장을 하며 성대모사에 나섰다. 그 중에서도 곽범 역시 해병대 출신이라고. 이에 피오도 각잡힌 경례를 했다.
1년 7개월 만에 돌아온 피오는 여전히 '캐치보이' 폼을 유지하고 있었다. 돌아오자마자 활약할 피오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피오가 출연하는 '놀라운 토요일'은 11일 오후 7시 반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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