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의조(노리치시티)가 풀타임을 뛰었다. 그러나 노리치시티는 수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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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시티는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블랙번에 1대3으로 졌다. 황의조는 원톱으로 출격해 풀타임을 뛰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블랙번은 전반 8분만에 티라이스 돌런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이어 전반 15분 사미 스즈모딕스가 두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 4분 스즈모딕스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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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9분 노리치시티에 기회가 왔다. 블랙선 스콧 훠턴이 거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당했다. 이후 노리치시티는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블랙번의 골문은 단단했다. 후반 추가시간 사라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노리치시티는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승점 17로 17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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