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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김지용과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치열하게 맞서는 액션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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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에는 법망을 피해간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활동하는 김지용 역에는 남주혁이 나서고, 유지태는 '비질란테' 추격자이자 광역수사대 팀장 조헌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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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국제영화제와 언론 시사회를 통해 짤막하게 공개된 것과 관련해서도 "시사회 반응, 부산국제영화제 반응도 좋아서 설레고 기쁜 마음이 든다"라며 "사실 난 '배트맨' 시리즈 광팬이다. 많은 영감을 받았고 배우로서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제는 한국형 액션 히어로가 나올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건 비질란테다'라고 단언할 수 있다.'비질란테'가 세계적으로 쭉쭉 뻗어나가서 '베트맨'을 잡는 그날까지 기대한다"라며 거듭 글로벌 호응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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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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