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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 개편에 나섰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제임스 매디슨, 굴리엘모 비카리오 등을 영입했다. 그 중 한 명이 판 더 펜이다. 네덜란드의 미래로 꼽히는 판 더 펜은 이적료 4300만 파운드에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야말로 '대박' 영입이었다. 그는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경기에 모두 출격해 토트넘의 후방을 든든하게 지켰다.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 10경기 무패(8승2무)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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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판 더 펜은 앞서 토트넘에서 뛰었던 윌리엄 갈라스의 칭찬을 받았다. 갈라스는 "매디슨은 이번 시즌 최고의 영입이 아니다. 판 더 펜이다. 우리는 이미 매디슨이 좋은 선수인 것을 알았다. 하지만 판 데 펜은 토트넘에 둥지를 틀기 전까지 누구도 그를 알지 못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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