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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자리의 변화는 부상에서 회복한 골키퍼 송범근(쇼난 벨마레)의 복귀다. 송범근은 올해 6월까지 꾸준히 명단에 이름을 올려왔지만 이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는 5개월 만에 클린스만 감독의 부름을 다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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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예선은 사실 부담이 없다. 싱가포르와 중국을 상대로 최정예를 꾸린 이유는 내년 1월 카타르아시안컵을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달 17일 베트남과의 친선경기에서 6대0으로 대승한 후 "많은 경기가 남아있지 않다. 기회도 없다"며 "11월 월드컵 2차예선이 끝나면 아시안컵 실전이다. 흐름과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지속성과 연속성을 가져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23명이 곧 아시안컵 최종엔트리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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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클린스만호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1, 2차전 소집명단(23명)
DF(7명)=김영권 정승현 김태환 설영우(이상 울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김진수(전북) 이기제(수원)
MF(10명)=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생제르맹) 박용우(알아인) 이재성(마인츠) 홍현석(KAA헨트)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 정우영(슈투트가르트) 황희찬(울버햄턴) 이순민(광주) 문선민(전북)
FW(3명)=오현규(셀틱) 조규성(미트윌란) 황의조(노리치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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