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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는 전 세계 100명의 기자단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각 투표자는 후보에 오른 선수를 1위~5위까지 뽑는다. 1위로 선정된 선수는 6점, 2위는 4점, 3위는 3점, 4위는 2점, 5위는 1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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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를 보니, 김민재에게 투표한 기자는 두 명이었다. 먼저, 한국 대표로 발롱도르 투표에 참석한 위원석 대한축구협회 이사(전 스포츠서울 기자)가 김민재를 5위(1점)로 적어냈다. 리오넬 메시, 엘링 홀란, 킬리안 음바페, 케빈 더 브라위너 다음이 김민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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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투표에서 메시가 가장 높은 462점을 받아 8번째 발롱도르 수상자로 등극했다. 홀란이 357점으로 2위, 음바페가 270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호날두국' 포르투갈의 호아킨 리타 기자는 포르투갈 국가대표 베르나르두 실바를 1순위로 지목하고, 메시를 3위로 내렸다.
아르헨티나의 엔리케 볼프 ESPN 기자는 5명 중 아르헨티나 출신을 4명 포함했다. 1위 메시, 2위 알바레스, 4위,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5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다. 비아르헨티나 선수는 3위 음바페가 유일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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