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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숙취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성시경은 "마지막에 약한 술을 먹는 게 안 좋다는 설이 술꾼들 사이에는 있다"며 "난 몸으로 경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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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한 2년 지나면 70병까지 올라 갈 거 같다. 지금 소문이 막. 이게 제일 처음 시작한 게 싸이 형이 방송에서 '성시경 열 한 병 먹는다'고 자기 멋대로 얘기해서"라고 말하자 타블로는 "형 진짜 그때 30병 정도 쌓여있던 거 같다"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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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결혼할 거예요? 하고 싶기는 해요?"라고 타블로가 묻자 성시경은 "하고 싶다. 근데 하고 싶어서 아무나랑은 못하겠다. 누군가에 푹 빠져서 뭘 하고 싶어야지. 결혼을 위해서 만나고 싶지는 않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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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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