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가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6일 강민경의 채널 '걍밍경'에는 스케줄을 소화하는 다비치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한 대학축제 스케줄을 마친 후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 줄 아세요? 학생들 애칭이 수정이인데 언니가 소중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관련 영상. 무대가 끝난 후 강민경은 "저 이의 제기 할 게 있다. 저 중간에 노래 멈출 뻔했다. 아까 소중이라고 했죠? 미쳤나 봐"라며 이해리에게 물었다. 이어 "내 귀를 의심했다. 이 언니 못하는 말이 없네. 물론 여러분들이 저희에게 소중한 사람이지만 다른 표현으로 쓰일 때도 있지 않나"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해리는 자신이 학생들에게 "소중이들 만나러 왔다"라고 말한 부분을 떠올리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이해리는 "아니 근데 좋아했잖아!"라며 목소리를 냈지만 강민경은 "아니 그럼 어떻게 안 좋아해. 웃기긴 웃기잖아"라고 받아쳐 다시금 웃음을 안겼다. 강민경은 끝으로 "우리는 여러분들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다른 의미로 재해석해서 어디 올리고 그러면 안 된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다비치는 2008년 데뷔해 '사랑과 전쟁' '8282 ''My Man' '시간아 멈춰라'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