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가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6일 강민경의 채널 '걍밍경'에는 스케줄을 소화하는 다비치의 모습이 담겼다.
강민경은 한 대학축제 스케줄을 마친 후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 줄 아세요? 학생들 애칭이 수정이인데 언니가 소중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관련 영상. 무대가 끝난 후 강민경은 "저 이의 제기 할 게 있다. 저 중간에 노래 멈출 뻔했다. 아까 소중이라고 했죠? 미쳤나 봐"라며 이해리에게 물었다. 이어 "내 귀를 의심했다. 이 언니 못하는 말이 없네. 물론 여러분들이 저희에게 소중한 사람이지만 다른 표현으로 쓰일 때도 있지 않나"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해리는 자신이 학생들에게 "소중이들 만나러 왔다"라고 말한 부분을 떠올리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이해리는 "아니 근데 좋아했잖아!"라며 목소리를 냈지만 강민경은 "아니 그럼 어떻게 안 좋아해. 웃기긴 웃기잖아"라고 받아쳐 다시금 웃음을 안겼다. 강민경은 끝으로 "우리는 여러분들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다른 의미로 재해석해서 어디 올리고 그러면 안 된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다비치는 2008년 데뷔해 '사랑과 전쟁' '8282 ''My Man' '시간아 멈춰라'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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