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예비부부 천둥과 미미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6일 미미는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천둥과 미미는 올해 7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결혼을 준비 중이다. 앞서 천둥의 친누나인 산다라박과 함께 웨딩 촬영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예비부부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아이돌 출신 부부답게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미미와 천둥은 서로를 바라보는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천둥도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난 어쩌다 미미바보가 되었을까"라고 애정을 더했다. 또한 '시누이' 산라다박은 "너무 이뿌다 둘다"라고 이야기 하는가 하면, 동생 천둥에게는 "사랑꾼 내 동생~ 보기 좋다"라고 칭찬하기도.
천둥과 미미는 지난 7월 KBS 2TV '세컨 하우스2'를 통해 열애와 함께 결혼 소식도 전했다. 당시 4년 차 장기 연애 중이라고 밝힌 이들은 "(연애 사실을) 공개하는 이유 중 하나가 결혼 생각을 진지하게 하고 있어서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송 후 천둥은 "처음엔 걱정도 많았고 용기도 부족했지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용기를 냈다. 항상 부족하고 불안한 절 차분하게 응원해 주고 따듯하게 이해해 주며 단단하게 지켜준 미미를 위해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으며, 미미 역시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함께하는 시간 동안 늘 옆에서 절 지켜주고 힘든 시기에도 제게 많은 힘이 돼 주고 또 제가 더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 저희의 앞날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천둥은 산다라박의 동생으로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했다. 미미는 2016년 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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