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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지난 10월 31일, 주목해야 할 FA 40명을 추리며 이정후를 37위에 오렸다. 5일에는 MLB.com이 FA 상위 25명을 분석했는데 이정후는 1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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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흥미진진한 오프시즌이 시작된다. 올해 시장에는 사이영상 후보, 국제 스타, 누구나 아는 그 남자(오타니 쇼헤이) 등 스타가 가득하다. 하지만 가장 흥미를 끄는 선수는 누구일까? 잠재력과 계약 가능성을 두고 뽑아봤다'라고 그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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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KBO리그의 스타가 메이저리그에 어떻게 적응할지 예측하기는 늘 쉽지 않다. 다만 이정후의 경우 상대적으로 원활할 것이다. 매우 정교한 타자인 이정후는 KBO 통산 타율 0.340 출루율 0.407 장타율 0.491를 기록했다. 2022년 KBO리그 MVP를 차지한 뒤 올해에는 발목 골절로 인해 시즌을 일찍 마쳤다'라고 상세히 서명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피트 푸틸라 단장은 이미 이정후의 KBO리그 마지막 경기에 한국을 찾아 관심을 노골적으로 나타냈다. MLB.com은 샌프란시스코 외에도 시애틀 매리너스, 뉴욕 양키스가 이정후와 어울린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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