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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으로 앞선 5회초, 2사 1,3루에서 1타점 2루타를 터트렸다. 흐름을 완전히 끌어온 '한방'이었다. 6-0으로 앞선 9회초 1사 2루에선 중전 적시타를 쳤다. 앞선 4회초엔 1사후 좌전안타를 치고 나가 5번 셸던 노이지의 3점 홈런 때 홈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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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전까지 5타점을 올리고, 7차전에서 2타점을 추가했다. 1981년 하라 다쓰노리(요미우리) 등을 넘어 재팬시리즈 신인 최다인 7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신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우승을 해 정말 기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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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시타는 당시를 떠올리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마지막에 좋은 결과가 나와 다행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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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시리즈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모리시타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일본 대표다. 재팬시리즈 일정 으로 인해 대표팀 합류가 늦어졌다. 팀 동료인 내야수 사토 데루아키와 함께 10일 미야자키 대표팀 캠프에 합류한다. 오릭스 내야수 구레바야시 고타로도 대표팀 멤버다.
주오대를 졸업한 모리시타는 2023년 한신의 드래프트 1차 지명 선수다. 올 시즌 94경기에서 타율 2할3푼7리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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