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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K-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보여온 니아 다코스타 감독은 "고등학생 때부터 장르 불문하고 한국 드라마나 영화, 케이팝에 장르 불문하고 푹 빠져있었다. 당시 한국 드라마를 너무 좋아해서 즐겨 봤는데, 예능도 챙겨보다 보니 제일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이 유재석이었다. 드라마는 '내 이름은 김삼순', '온에어', '커피프린스'를 좋아했고, 이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까지 다 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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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서준이 연기한 얀 왕자 역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니아 다코스타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캡틴 마블의 과거로 돌아가보고 싶었다. 그녀가 과거에 만났던 사람 혹은 장소를 둘러봤는데, 그중 한 명이 얀 왕자다. 스크린 타임으론 짧지만, 존재감이 있는 아주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하며 기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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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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