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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26점에 머문 토트넘은 맨시티(승점 27)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출현은 컸다. 수비라인이 붕괴됐다.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다이렉트 퇴장으로 앞으로 열리는 3경기에서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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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교체됐다. 완전 파열이 의심될 정도로 그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너무 이르지만 판 더 펜의 부상은 꽤 심각해 보인다. 한동안 결장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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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가 희망을 전했다. 그는 토트넘이 분명 달라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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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포스테코글루가 말하는 방식, 경기을 보는 방식에서 경계가 분명하고, 팀에 올바른 문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가 거친 모든 팀을 살펴보면 우승을 이식했다. 그는 어디에 있든 우승했고, 토트넘의 방향도 바꾸는 것을 볼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트로피를 손에 넣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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