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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11라운드 경기에서 1대4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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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동점을 내주고 10명으로 잘 버텼다. 55분 데스티니 우도기마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9명이 싸운 토트넘은 마지막 15분 동안 니콜라스 잭슨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와르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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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가디언'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클루셉스키는 "우리는 너무 감정이 격해진 나머지 몇 가지 나쁜 태클을 했다. 결국 우리는 그 대가를 치렀다"라고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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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셉스키는 "솔직히 믿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어떤 것은 인생이나 축구, 승리보다 더 큰 것이 있다. 그 순간과 팬들이 정말 자랑스러웠다. 감사했고 더 많은 것을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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