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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순위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한 솔로녀는 자신이 마음에 둔 솔로남에게 "제가 선택할 줄 알았다. 제가 하려던 선택을 말해주고 싶었다"며 "난 표현을 하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직진한다. 이 말을 들은 솔로남은 더 엑셀을 밟은 '불꽃 직진 멘트'로 솔로녀는 물론, 3MC의 마음까지 뒤흔든다. 솔로남의 '심쿵 멘트'에 이이경은 "이거 너무 멋있다"며 격하게 호응하고, 솔로남은 "비가 와도 더없이 행복하네"라면서 '광대 폭발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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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2순위 데이트' 후 혼돈에 빠진 '솔로나라 17번지'에서는 '로맨스 즐겜러'도 등장한다. 늦은 밤 모두가 거실에 모여 '진실게임'을 벌이는 가운데, 한 솔로남이 솔로녀와 대화를 나누다가 지나가는 농담에 깊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 심지어 그는 술자리를 빠져나와 다른 솔로남에게 "나한테 시그널 보낸 것 같다"고 진지하게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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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평균 4.9%(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10월 4주차 'TV 검색반응 TOP10'에서 3위,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 1위(나는 SOLO 갤러리), 2위(나는 SOLO 17기), 7위(나는 SOLO 공식영상), 10위(나는 SOLO 16기)를 휩쓸었으며,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및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6위에 올라, 매주 폭발적인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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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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