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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983년 2월 26일 생인 페페가 40세 254일에 넣은 골이었다. 더불어 UCL 무대에서 유일하게 40대 선수가 넣은 골이기도 했다. 페페는 2002년 11월 9일 포르투갈 마리티모에서 데뷔 첫 골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21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골까지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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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레알을 떠난 페페는 튀르키예 베식타스를 거쳐 2019년부터 다시 포르투에서 활약 중이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현역 커리어를 유지하고 있다. 심지어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도 여전히 맹활약 중이다. 지난해 12월에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는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나와 스위스전에서 득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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