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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부터 추진한 '스포츠강좌이용권'은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0만6000명에게 월 9만5000원의 범위 내에서 12개월 동안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정부 예산안을 대폭 확대해 저소득층 유·청소년 12만명에게 월 10만원, 장애인 2만명에게 월 11만원의 범위에서 12개월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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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저소득층 유·청소년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장애인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관할 시·군·구청 및 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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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이사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들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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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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