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남현희는 '전청조의 거짓말 1. 남현희 다 줬어요' '전청조의 거짓말 2. 제 명의 벤츠S를 범죄 교통수단으로 사용' '전청조의 거짓말 3. 가슴 수술' '전청조의 거짓말 4. 10/24 끝까지 거짓말' '모든 것이 거짓, 전과 10범' '전청조의 거짓말 6. P호텔 회장님으로 본인이 1인2역' '전청조의 거짓말 7. IT, 컨설팅, 강연, 독서모임' '전청조의 거짓말 8. 연기자 전청조' '전청조와 공범...' 등 전청조와 공범이라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Advertisement
또 전청조와 재혼을 결심했던 이유에 대해 남현희는 "저에게 왜 속았냐고 물으시는데 15살 차이 나는 동생으로 생각되어 연민, 동정. 정말 불쌍했다. 저는 동성연애 레즈비언 그런 거 관심 없고 모른다"라며 "성전환 수술을 한 전청조와 연인으로 미래를 같이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했다. 전청조가 나에게 잘하고 아카데미 선생님들에게 잘하고 우리 가족에게 잘하고 아카데미 아이들에게 정말 잘했다. 때문에 생각의 변화가 생겼고 용기가 났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전청조와 공범이라는 의혹에 대해 남현희는 "제가 왜 전청조와 같이 사기를 칩니까? 제가 26년 동안 어떻게 지낸 노력의 시간이었는데 그 노력이 한 번에 무너지니 마음이 아픕니다"라며 "다들 이슈되고 궁금한 것에 꽂혀서 재밌다 재밌다 하는 언론들이 목을 조여오는 기분입니다. 저는 2주째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너무 힘들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 끼도 못 먹었습니다. 너무 크나큰 현 상황에 조금씩 하나씩 풀어나가려는데 옆에서 김 의원, 카라큘라, 이수정 교수 계속 공격 해오니 너무 지치고 죽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남현희는 "제가 뭐가 아쉬워서 그동안 쌓아왔던 명예를 실추시키면서까지 사기를 치나요? 저는 요즘 정말 언론의 말이 무서워 상처받고 너무 힘들고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루에 수없이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제일 큰 피해자입니다. 남들은 피해 본 것이 돈이지만. 나는 돈도 명예도 바닥이 나고 가족들과 싸움이 일어나고 펜싱 아카데미도 운영 못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남현희는 "전청조 만나면 머리채 잡고 욕하고 때리고 싶습니다. 왜 나한테 나타나서 사람 인생을 뒤흔들어 놓았는지. 정직하게 돈 벌지 사기 쳐서 돈 버냐고!!! 돈은 지가 어딘가에 숨겨놓았을 건데 왜 이 감당은 제가 해야 하는지!!! 제가 받은 선물 벤틀리와 명품 옷, 액세서리 등 사기 쳐서 사준 거라고 꿈에도 몰랐고 알고 난 후 바로 돌려주려 했는데 절차가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안 돌려준 게 아니라 진행을 못 하고 있었다고요"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