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도 사랑스럽개' 차은우가 극 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백인아 극본, 김대웅 연출)에서 '겉차속따' 매력을 가진 가람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진서원으로 열연 중인 차은우의 현장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 전부를 사로잡았던 3회 엔딩 우산 신 리허설을 하고 있다. 그는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 끝에는 한해나(박규영)이 자리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함과 동시에 노란 우산과 함께 등장했던 진서원의 등장 신을 다시 한번 회상케 해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차은우는 모니터링을 하며 사뭇 진지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기 위한 그의 노력과 연기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그가 편안한 자세로 어딘가 장난스러운 미소로 현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리허설을 진행하는 모습부터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까지 맡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차은우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케 한다.
이처럼 차은우는 냉철하지만 다정한 선생님이자 개를 무서워하는 반전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회차를 더할수록 짙어지는 서원의 마음의 방향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퍼트려 시청자들을 댕며들게 하고 있다. 앞으로 서원과 해나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5회 예고에서는 서원의 눈물과 위기가 예고되어 이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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