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 토트넘 사령탑 에스피리투 감독은 지난 6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이라크 알쿠와알자위야 원정에서 0대2로 완패한 직후 경질됐다. 지난 시즌 사우디아라비아리그 챔피언에 오르며 영도력을 입증한 에스피리투 감독의 알이티하드는 새 시즌 12경기에서 단 6승에 그치며 고전했다. 리그 6위로 내려앉았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리야디아에 따르면 전반 44분 알리 자심에게 실점하며 0-1로 밀리게 된 직후 라커룸에서 에스피리투 감독이 '발롱도르 수상자' 벤제마를 향해 "넌 아주 위대한 선수지만 라이벌들의 압박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게으른 선수"라고 지적했다. 벤제마 역시 가만히 듣고 있지 않았다. "나한테만 이야기하지 말고, 전체 팀에게 얘기하시죠"라고 응수했다. 이에 에스피리투 감독은 "넌 팀의 리더이고 선수들의 본보기이고 가장 중요한 선수다. 너는 이 무게를 받아들이고, 모든 선수들의 본보기가 돼줘야 한다"고 받아쳤다. 에스피리토 감독이 질책을 이어갔고, 벤제마는 자신이 게으르다는 감독의 주자에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감독의 거취가 불안하다는 보도가 흘러나왔고 벤제마는 알이티하드 이사회에 감독의 역할이 클럽 프로젝트 진행을 방해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