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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더 펜은 지난 지난 7일 첼시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을 다친 듯 고통을 호소했다. 그라운드를 빠져나올 때도 의무 스태프와 에릭 다이어의 부축을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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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틀 만에 대반전이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에 따르면, 토트넘 선수들은 오는 11일 울버햄튼전을 앞두고 훗스퍼 웨이에서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판 더 펜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다. 웨이트 트레이닝 섹션에서 판 더 펜이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은 손흥민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웃고 있는 사진도 공개되자 팬들의 걱정은 조금씩 사그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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