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와 전청조가 대질신문 과정에서 일촉즉발의 상황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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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채널A '강력한 4팀'에서는 "이날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전청조와 함께 대질신문을 받는 과정에서 전청조를 보며 '뭘 봐'라고 말하며 격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전청조 역시 남현희를 노려보며 신경전이 연출됐다"고 전했다.
이에 경찰은 발언 순서를 정해 직접 접촉을 막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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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남현희는 같은 날 오전 9차례에 걸쳐 입장문을 올리며 억울함을 토로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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