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노래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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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윤혜진은 "그냥 막 냅다 지르는 거지 뭐, 노래 뭐 할 줄 아나 #레베카 본 적 없는 #엄댄버 아니 비장하지 말라고 제발"이라는 내용의 글을 공개했다.
함께 게재한 영상 속 지온 양은 윤혜진의 말처럼 다소 비장한 모습으로 열창, 풍성한 성량을 자랑했다.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지온 양과 달리 윤혜진은 인상을 쓰는가 하면 웃음을 터트려 보는 이들까지 웃게 했다. 지온 양은 그런 엄마 옆에서 노래를 계속 이어 불러 모녀 케미가 더욱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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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혜진은 2013년 가수 겸 배우 엄정화 동생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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