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인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의 부부싸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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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이혜원의 유튜브 채널 '제2혜원'에는 '맛피아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제됐다.
영상에서 이혜원은 10년간 자신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해 준 친구들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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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안정환과 아직 싸우냐는 질문에 "카메라 끄고 얘기할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당연히 싸운다. 싸우는 거는 정이 있기 때문에 싸우는 거다. 나는 굉장히 열심히 싸운다. 그리고 짧게 끝난다"고 밝혔다.
이어 화해하는 법에 대해 묻자 이혜원은 "'밥 먹어'라고 말한다. 그 '밥 먹어'를 누가 했느냐가 중요하다. 먼저 '밥 먹어'라고 하면 '내가 먼저 화해하자고 했다'라는 의미다. 근데 만약에 상대편이 '나 밥 안먹어' 이러면 장기전이 시작된다"라며 "나 같은 경우는 '밥 뭐 먹지?'라고 질문을 던진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싸움이 끝난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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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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