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비시즌 대표팀에서 부상을 당했던 정지윤은 이날 올시즌 첫 선발출전이었다. 김주향이 발목 부상으로 빠지면서 예정보다 빨리 정지윤이 선발로 출전하게 됐다. 강 감독은 "아직 100% 컨디션은 아니다. 2라운드에 천천히 출전시간을 늘리려했는데, (김)주향이의 부상으로 예정보다 빠르게 선발로 뛰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지윤의 선발 출전은 아직 만족스럽지 못한 모마와 위파위의 공격력 부족을 메우는 의미도 있다.
메가-지아 외인 듀오를 앞세워 첫 라운드를 3위로 마친 정관장이다. 다만 리그 꼴찌인 리시브가 고민. 고 감독은 "받고 올리는 부분만 잘 되면 2라운드부터는 본격적으로 순위싸움에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양효진은 3세트부터 공격에 본격저그로 가담했다. 정관장도 메가가 막히기 시작하자 지아가 더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세트 막판 21-21에서 상대 서브 범실을 시작으로 양효진의 블로킹과 득점이 이어지며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현대건설 모마(29득점 5블록)이 공격을 이끌었고, 양효진(14득점 4블록) 정지윤(14득점) 이다현(9득점 1블록)이 뒤를 받쳤다. 정관장은 지아(22득점)가 분투했지만, 메가(20득점 4블록)가 9개의 범실을 범하며 부진해 아쉬움을 삼켰다.
수원=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