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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정부에 의해 공개된 영상에서 디아스의 부친은 반군 단체의 은신처에 갇혀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가족과 친구를 비롯한 수 백 여명의 사람들이 그의 귀환을 반겼다. 그가 집으로 돌아올 때 음악이 연주됐고, 환호성이 끊이질 않았다. 디아스의 부친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가족 및 친구들과 포옹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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