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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캡틴' 손흥민은 해리 케인 없이 치르는 첫 시즌, 원톱으로 나서 팀을 위해 누구보다 빨리, 많이 뛰는 헌신의 아이콘으로 맹활약중이다. 11경기에서 8골1도움을 기록하며 맨시티 엘링 홀란드(11골)에 이어 살라와 함께 득점 2위를 달리고 있고, 토트넘의 리그 2위(8승2무1패)를 이끌고 있다. 단순한 공격포인트만이 아니다. 케인이 떠난 이후 주장 완장을 차고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전천후 에이스로서의 면모는 공수 전반의 데이터에서 여과없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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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이후 확 달라진 토트넘의 공격 스타일은 기록으로 또렷히 증명됐다. 팀 득점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던 절대 에이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첫 시즌 토트넘은 '모두의 스프린트' 팀으로 변모했다. 1920회의 스프린트를 기록하며 첼시, 리버풀 등을 제치고 팀 스프린트 1위 구단에 랭크됐다.
스카이스포츠는 뛴 거리, 스프린트, 스피드, 압박 등 모든 항목을 종합해 현 시점 프리미어리그 최고 열일 선수는 '뉴캐슬 스타' 앤터니 고든이라고 밝혔다. 올시즌 리그에서 4골 2도움을 기록중인 고든은 스프린트(274회)에서 1위, 스피드(36.68km/h)에서 5위, 압박(313회)에서 9위를 기록하며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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