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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7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 대만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 피칭을 펼치며 금메달 획득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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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BC 24세 이하(1999년 1월 1일 이후 출생) 또는 입단 3년 차 이내(2021년 이후 입단) 선수와 함께, 와일드 카드로 29세 이하(1994년 1월 1일 이후 출생) 3명까지 참가 가능하다. 또래 선수들이 모인 대표팀인 만큼, 한층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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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한 문동주는 올 시즌 보호차원으로 정규시즌 120이닝 제한을 두고 시즌을 보냈다. 아시안게임 전까지 23경기에서 8승8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하며 신인왕 1순위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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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선발진 운영에 대해 "우리가 총 4경기니 (선발투수들이) 한 경기만 맡아주면 된다. 문동주과 곽빈 원태인 이의리 오원석 최승용이 선발 요원인데 훈련 과정을 지켜봐서 가장 컨디션이 좋다고 생각하는 선수부터 넣으려고 한다"며 "어차피 단기전이다. 세 팀 다 이기면 좋겠지만, 호주와 대만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대다. 결승전을 누구든 해봐야 하니 호주전과 대만전은 꼭 이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금과 같은 컨디션이라면 첫 경기 호주전 등판 가능성이 높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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