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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방송되는 이날 '이십세기 힛트쏭'의 '가요계 상위 1% 뇌섹 가수 힛-트쏭'편에서는 수십 년이 흘러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노래만큼이나 빛을 발했던 가수들의 '뇌섹 모먼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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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과 사촌 지간이며 외교관 아버지의 영향으로 4개국어에 능통한 재원이자 S.E.S의 네 번째 멤버가 될 뻔했던 가수, Y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의 그룹 리더와 전 멤버 모두 명문대 출신인 '엘리트 그룹'은 물론 16살에 데뷔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공부를 포기하지 않으며 결국 美 노스웨스턴 로스쿨 졸업 후 국제 변호사 면허를 취득해 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추억의 가수들 등이 대거 소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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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성세대가 싫어하는 헤어스타일과 복장, 오렌지족의 정서를 반영한 노래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지만 멤버 모두가 SKY 명문대학교 출신으로 해당 가수들의 노래만큼은 부모님들이 허락할 수 있었다는 '웃픈' 일화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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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작사·작곡부터 공부까지 다 잡은 상위 1%의 가수들이 누구인지는 10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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