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힘쎈여자 강남순' 김정은과 옹성우의 '케미'가 폭발한다.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백미경 극본, 김정식 이경식 연출) 측은 12일, '마약 빌런' 류시오(변우석)를 잡기 위한 황금주(김정은), 강희식(옹성우)의 거침없는 작전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황금주와 강희식은 류시오에게 화끈한 반격을 가했다. 황금주는 '금주 티비'를 통해 신종 합성 마약 'CTA 4885'의 존재를 폭로했고, 강희식은 팀장 하동석(정승길)에게 신종 합성 마약을 판매한 갈치(한동원 분)를 체포했다. 무엇보다 러시아에 수출한 'CTA 4885'를 강희식이 빼돌렸다는 것을 알게 된 류시오의 폭주는 소름을 유발했다. 신종 합성 마약 소탕을 위해 비장의 카드를 꺼내든 황금주와 강희식, 폭주를 시작한 류시오의 불꽃 튀는 전면전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황금주, 강희식의 승부수를 기대케 한다. 먼저 간호사로 변장해 황금주의 '바지 환자'를 기습한 김마담(박혜나)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류시오의 계획을 역이용해 자신이 크게 다친 것으로 위장했던 황금주. 이 사실을 모르는 김마담이 황금주를 공격하기 위해 금주 병원에 등판한다고. 김마담이 '바지 환자'의 존재를 확인하자 황금주는 기다렸다는 듯 나타나 한 손으로 김마담을 제압한다. 살벌한 경고를 날린 황금주가 준비한 다음 작전에 기대가 쏠린다.
마약 유통책 검거에 나선 강희식의 모습도 흥미롭다. 강희식은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사람은 가만두지 않을 거라고 경고했다. 갈치 사망 소식에 또 다른 증인 확보에 나선 그의 타깃은 황금주에게 해독제를 판매한 태리(한다희)다. 그의 차를 막아선 강희식의 표정엔 독기가 바짝 올라있다. 과연 강희식이 태리에게서 결정적 증언을 받아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힘쎈여자 강남순' 제작진은 "황금주와 강희식의 공조가 더욱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라면서 "황금주, 강희식, 류시오의 전면전이 아찔한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12회는 1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