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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는 12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하나원큐를 74대65로 물리쳤다. 진안이 16득점-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이소희가 3점슛 3방을 포함해 18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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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날 더블더블을 기록한 진안에 대해 "더 차분하고, 냉정하게 해달라고 이야기한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을 치르면서 여유를 갖게된 것 같다. 전보다 수비를 잘 살핀다. 스스로 해야 할 때를 안다. 코트에서도 소통이 잘 된다"면서 "노력했던 것을 코트에서 잘 보여주고 있어 대견하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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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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