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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BC 개막을 앞둔 초점이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막하는 APBC 대회에 참가한다. APBC는 일본이 주최하고 한국과 대만, 호주까지 4개국 선수들이 출전한다. 프로로 뛰고있는 선수들 가운데 프로 24세 이하, 프로 입단 3년차 이하 선수 및 와일드카드 3명까지 선정할 수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WBC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수모를 겪은 한국 야구는 국제 대회 경쟁력 강화라는 당면 과제를 확인했다. 지난달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야구 금메달을 차지했지만, 여전히 첫 걸음을 해나가는 단계다.
이밖에도 4번타자 노시환, WBC 대표팀을 3번이나 했던 이진영 코치 등에 주목하면서 "한국 대표팀 관계자들은 지난 10일 일본 대표팀과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3회 연속 WBC 1라운드 탈락에다 이번 WBC에서는 일본에 4대13으로 완패를 당했던 한국이다. 한국 언론은 '도쿄 대참사'라고 보도했고, 한국야구의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과연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고 물음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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