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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이혜원은 지인들과 식사를 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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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를 어떻게 하냐"는 물음에 이혜원은 "'밥 먹어'라고 한다. 그 '밥 먹어'를 누가 했느냐가 중요하다. 옛날에는 그 말을 먼저 하면 졌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밥 먹어'라고 하면 약간 '야 내가 먼저 화해했다' 이런 무언의 그거다. 근데 만약에 상대편이 '나 안 먹어' 이러면 장기전이 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화해 방법은 "아, 뭐 먹지?"라고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원은 "그러면 이제 자연스럽게 뭘 안 먹어도 끝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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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리원, 아들 안리환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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