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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강력한 전방 압박과 엄청나게 공격적인 전술을 구사했다. 수비에 치중하고 역습에 의존하던 토트넘의 색깔을 180도 바꿨다. 그 결과 토트넘은 10라운드까지 8승 2무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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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첼시와 경기에서 주전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윙백 데스티니 우도기가 레드카드를 받아 주요 전력을 상실했다. 중앙수비수 미키 반더벤과 플레이메이커 제임스 매디슨, 공격수 히샬리송은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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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최대 약점은 바로 주전과 백업의 실력 차이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선수층이 얕아 핵심 멤버 1~2명만 빠져도 실력 발휘가 어렵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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