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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한 1960~1961시즌 이후 최고의 출발이었다. 그리고 2연패의 늪에 빠졌다. 9명이 싸우는 수적 열세 속에 첼시에 1대4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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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경기 승점 26점은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이 이끈 지난 시즌보다 3점 더 많을 뿐이다.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인 2020~2021시즌보다 단 1점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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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전 패인은 역시 주축 선수들의 공백이었다. 발목을 다친 제임스 메디슨과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인 미키 판 더 펜은 새해에야 복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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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가 뛰어난 센터백 로메로와 판 더 펜을 한꺼번에 잃은 것은 복구가 안됐다. 에릭 다이어와 벤 데이비스가 그 자리를 대신했지만 이들을 보호하느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공격 지향적인 전술은 자취를 감췄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대안은 없다. 1월 겨울이적시장까지는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 다이어는 A매치 브레이크 후인 26일 애스턴빌라전에서도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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