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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유스 출신인 팔머는 18세 때인 2020년 9월 1군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맨시티의 두터운 스쿼드에 그가 설자리는 넓지 않았다. 그는 이번 시즌 여름이적시장 마지막 날인 9월 1일 첼시로 둥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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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뿐이 아니었다. 전반 23분 '옐로카드'도 화제다. 맨시티의 엘링 홀란드는 마크 쿠쿠렐라의 파울로 PK를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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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는 PK VAR(비디오판독) 과정에서 페널티킥 스팟을 '훼손'하는 도발을 했다. 그러나 테일러 주심의 눈은 피하지 못했다. 팔머는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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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구이다 주심은 분노하는 맨유 선수들을 처리하느라 바빴다. 가르나초를 보지 못했다.
반면 팔머의 노력에도, 홀란드는 침착하게 PK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첼시 팬들은 SNS를 통해 '팔머는 PK 스팟 훼손으로 경고을 받았지만, 가르나초는 두 차례나 무사했다', '말도 안되는 경고다', '앤서니 테일러는 끔찍하다' 등의 불만을 쏟아냈다.
테일러 주심은 지난해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과 가나의 조별리그 2차전 주심을 맡았다. 그는 한국의 코너킥 상황에서 경기 종료를 선언했고, 항의하던 파울루 벤투 감독을 퇴장시켜 원성을 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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